안심당 / [봉화 카페]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, 산 속 카페 안심당 / 청량사
원효대사가 창건한 천 년 고찰인 청량사 내의 전통 다원. 투명 유리창을 통해 수려한 청량산의 산세를 만끽하면서 전통차를 즐길 수 있다.[봉화 카페]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, 산 속 카페 안심당 / 청량사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짱입니다 ~~~ 오늘은 봉화 산 속 카페를 들고 왔어요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상호부터 느낌있지 않나요 ? 산 중간쯤에 있는 카페인 만큼 외부 모습도 나무와 기와를 사용한 흔적이 보여요 목어와 북으로... 연짱의 일기짱https://m.blog.naver.com/y_y03/221656233525봉화 여행| 청량사 전통찻집 영주여행 DAY 2 청량사 카페;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청량사 초입 #안심당 에 위치한 전통찻집 #바람이소리를만나면 #안심당메뉴판 원두커피이기는 하나 커피도 판매중 커피맛..
2020.05.02